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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로 안내되어 왔고, 2027년까지 늘리는 방향이 2026년 6월에 알려졌습니다. 다만 확정된 마감일은 이 글을 쓰는 2026년 10월 시점에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신청한 뒤 약정을 맺기까지는 보통 석 달에서 여섯 달쯤 걸립니다.
마감이 다가오면 신청이 몰려 처리가 늦어집니다. 사업 기간 조건과 신청 전 6개월 대출 제한처럼 날짜와 얽힌 조건도 있습니다. 새출발기금에서 알아야 할 날짜와 기간을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새출발기금 주요 날짜 한눈에 보기
| 날짜·기간 | 내용 |
| 2022년 10월 | 새출발기금 시작 |
| 2020년 4월~2025년 6월 | 이 기간에 사업을 한 사람이 대상 |
| 2025년 9월 22일 | 대상 확대, 저소득·취약계층 최대 90% 감면 시행 |
| 2026년 1월 | 가상자산 재산 심사 시작 |
| 2026년 5월 | 비상장주식 재산 심사 시작 |
| 2026년 6월 말 | 감면 기준 차등화(최소 감면율 30%) 협약 개정 |
| 2026년 12월 | 지금까지 안내된 신청 마감 |
| 2027년 | 연장 방향이 알려짐. 확정 날짜는 확인 필요 |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
지금까지의 연장 흐름
새출발기금은 처음에 3년 동안 운영하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 뒤 신청 기간이 한 차례 늘어나 2026년 12월까지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안내되어 왔습니다.
2027년 연장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6월에 금융위원회가 지원 체계를 고치면서 신청 기간을 2027년까지 늘리는 방향을 밝혔다는 내용이 여러 글에 나옵니다. 하지만 정확한 마감 날짜와 세부 내용은 제가 공식 자료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2026년 12월에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신 내용은 새출발기금 누리집 공지나 콜센터 1660-1378에서 확인하세요.
미루면 손해인 이유
- 연체 이자가 계속 붙습니다.
- 추심과 압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마감이 가까워지면 신청이 몰려 처리가 늦어집니다.
- 제도가 바뀌면서 심사가 더 엄격해지는 흐름입니다.
2026년에만 재산 심사 범위가 넓어지고 최소 감면율이 낮아졌습니다. 나중에 신청한다고 조건이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업 기간 조건의 날짜
2020년 4월부터 2025년 6월 사이에 사업을 한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간은 지금까지 이렇게 넓어졌습니다.
| 시기 | 대상 사업 기간 |
| 시작 당시 |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 중심 |
| 2025년 9월 21일까지 | 2020년 4월~2024년 11월 |
| 2025년 9월 22일부터 | 2020년 4월~2025년 6월 |
2025년 7월 이후에 창업한 사람은 지금 기준으로는 대상이 아닙니다. 기간이 다시 넓어지는지는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신청 전 6개월 대출 제한
신청하기 전 6개월 안에 새로 받은 대출은 조정 대상에서 빠집니다. 이런 대출이 전체 빚의 30%를 넘으면 신청 자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4월에 받은 대출은 2026년 10월 이전에 신청하면 조정받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6개월을 기다리려고 연체를 키우는 것은 위험합니다. 최근에 받은 대출이 있다면 신청 전에 콜센터에 상황을 설명하고 상담받으세요.
신청부터 약정까지 걸리는 기간
정해진 처리 기한은 없습니다. 이용한 사람들의 경험으로는 석 달에서 여섯 달쯤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단계 | 내용 | 걸리는 기간(어림) |
| 신청·접수 | 누리집이나 창구에서 신청 | 하루 |
| 추심 중단 | 조정 대상 채권의 추심 중단 | 신청 다음 날부터 |
| 자격·서류 확인 | 소득과 재산 확인, 추가 서류 요청 | 몇 주 |
| 금융회사 협의 | 동의 여부 회신, 채권 매입 | 한 달에서 몇 달 |
| 조정안 안내 | 감면액과 상환 계획 통보 | 협의가 끝난 뒤 |
| 약정 체결 | 조정안에 동의하고 약정 | 안내받은 날 |
기간은 어림한 것이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원금 감면 방식과 금리 조정 방식의 차이
원금 감면 방식은 캠코가 금융회사에서 채권을 사들여야 해서 매입 일정에 따라 시간이 걸립니다. 금리 조정 방식은 금융회사가 동의해야 하는데, 동의하지 않는 비율이 높습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계좌 수의 67.9%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동의하지 않은 채권은 캠코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넘어가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2025년 9월부터는 채권 하나라도 동의를 받으면 신청한 모든 채권에 대해 먼저 약정을 맺도록 절차가 바뀌어 예전보다 빨라졌습니다.
처리를 빠르게 하는 방법
- 서류를 처음부터 빠짐없이 냅니다.
- 추가 서류 요청 문자를 받으면 바로 냅니다.
- 재산과 소득을 사실대로 적어 다시 확인하는 일을 줄입니다.
- 연락처가 바뀌면 바로 알립니다.
약정한 뒤의 기간
거치 기간과 상환 기간
| 구분 | 거치 기간 | 상환 기간 |
| 일반 부실차주, 무담보 | 최대 1년 | 최대 10년 |
| 저소득·취약계층 부실차주, 무담보 | 최대 3년 | 최대 20년 |
| 담보 대출 | 최대 3년 | 최대 20년 |
거치 기간은 원금을 갚지 않고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금리 조정 방식에서는 거치 기간에 조정된 금리로 이자를 냅니다.
신용 기록에 남는 기간
원금 감면을 받으면 채무조정을 받았다는 정보가 신용 기록에 올라갑니다. 2년 동안 남고, 1년 동안 성실하게 갚으면 일찍 지워지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이 기간에는 새 대출과 카드 발급이 어렵습니다.
상환 유예
약정 뒤에 본인의 병, 휴업·폐업 같은 사정이 생기면 최장 3년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습니다. 2026년 2월에는 출산, 육아휴직, 가족의 중증 질환도 사유에 넣고 긴급 상환 유예를 만드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시행됐는지는 콜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취소와 재신청 기간
새출발기금 신청은 원칙적으로 한 번입니다. 신청한 뒤 일정 기간 안에 취소할 수 있고, 취소하면 한동안 다시 신청할 수 없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정확한 날짜는 콜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내 상황이라면 언제 신청할까
| 내 상황 | 권하는 시기 |
| 3개월 이상 연체 중이고 추심을 받고 있음 | 바로 신청 |
| 연체가 시작됐고 갚을 방법이 없음 | 자격 조회 뒤 상담 |
| 폐업했고 대출 만기가 다가옴 | 만기 전에 자격 조회 |
| 최근 6개월 안에 새 대출을 받음 | 콜센터 상담 뒤 결정 |
| 아직 갚을 수 있음 | 금융회사 자체 조정부터 알아보기 |
자주 묻는 질문
마감일까지 접수만 하면 되나요?
보통은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봅니다. 마감 직전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신청하면 추심은 언제 멈추나요?
신청한 다음 날부터 조정 대상 채권의 추심이 멈춥니다.
약정까지 기다리는 동안 이자가 붙나요?
원금 감면 방식은 이자와 연체 이자를 감면하는 구조입니다. 금리 조정 방식은 조정안에 따라 달라지니 안내를 받을 때 확인하세요.
상환 기간을 중간에 바꿀 수 있나요?
사정이 바뀌면 상환 유예나 조건 변경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연체하기 전에 먼저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새출발기금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로 안내되어 왔고, 2027년 연장 여부는 공식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부터 약정까지 석 달에서 여섯 달쯤 걸리므로 마감 직전에 신청하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조건에 맞는다면 자격 조회부터 먼저 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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