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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대환대출의 금리는 연 4.5% 고정이고 한도는 5,000만 원, 기간은 10년으로 안내됩니다. 연 7% 대출 5,000만 원을 이 조건으로 바꾸면 첫해 이자가 350만 원에서 225만 원으로 줄어 125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는 금리가 정해져 있지 않고 은행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제도의 금리와 한도를 정리하고,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예시 계산을 보여 드립니다.

 

금리는 시기와 신용 상태에 따라 바뀌므로 신청 전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금리와 한도 한눈에 보기

항목소진공 대환대출개인사업자 갈아타기
금리연 4.5% 고정은행별 상이
한도5,000만 원기존 대출 10억 원 이하, 증액 가능
기간10년(비거치 또는 거치 2년)은행 상품별
담보100% 신용대출로 안내신용 운전자금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면제로 안내되나 확인 필요기존 대출의 수수료 확인 필요

 

소진공 대환대출 금리

연 4.5% 고정

금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고정금리입니다. 시중 금리가 올라도 내 이자는 그대로입니다. 정책자금의 기준금리가 분기마다 바뀌는 다른 자금과 달리, 대환대출은 4.5% 고정으로 안내됩니다.

 

다른 정책자금과 비교

2026년 3분기 기준 정책자금 적용 금리는 연 2.0%에서 5.45% 사이로 안내됩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소공인특화자금은 연 4.45%, 신용취약 소상공인은 연 5.45%입니다. 대환대출 4.5%는 이 범위 가운데에 있습니다.

 

한도와 기간

  • 한도: 5,000만 원
  • 기간: 10년
  • 거치: 없이 시작하거나 2년 거치 중 선택하는 것으로 안내
  • 상환 방식: 원금균등상환이라는 안내가 있으나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도가 5,000만 원이라 이보다 큰 대출을 한 번에 다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비싼 대출부터 우선으로 옮기는 것이 이득입니다.

 

 

이자 얼마나 아낄까: 5,000만 원 예시

아래는 제가 직접 계산한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상환 방식과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연 7% 유지연 4.5%로 대환차이
첫해 이자350만 원225만 원125만 원
첫달 이자약 29만 원약 19만 원약 10만 원
10년 총이자(원금균등)약 1,765만 원약 1,134만 원약 631만 원
10년 총이자(원리금균등)약 1,967만 원약 1,218만 원약 749만 원
월 상환액(원리금균등)약 58만 원약 52만 원약 6만 원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서 처음에는 많이 내다가 점점 줄어듭니다.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돈이 매달 같습니다.

 

금리가 더 높은 대출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기존 금리5,000만 원 첫해 이자4.5%로 바꾸면 절감
연 7%350만 원125만 원
연 9%450만 원225만 원
연 12%600만 원375만 원
연 15%750만 원525만 원

 

카드론이나 저축은행 대출처럼 금리가 높은 대출을 먼저 옮기는 것이 이득이 큽니다.

 

개인사업자 갈아타기 서비스의 금리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고 개인의 신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2026년 3월 19일 기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최저 금리 연 3.25%를 안내했습니다. 최저 금리는 신용이 아주 좋은 사람에게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같은 은행이라도 우대 조건에 따라 0.6%포인트 안팎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신청하는 날의 금리를 확인하세요.
  • 최저 금리 광고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가 적용받는 금리를 조회하세요.

 

금리 외에 비교할 비용

  •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 새 대출의 인지세, 보증료, 수수료
  • 부수 거래 조건(카드 발급, 예금 가입)
  •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

 

수수료가 이자 절감분보다 크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1%이고 5,000만 원을 갚으면 50만 원입니다. 첫해에 125만 원을 아낀다면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입니다. 제가 만든 예시입니다.

 

금리 비교할 때 알아둘 점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고정금리는 약속한 이자가 계속 같고,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에 따라 이자가 오르내립니다. 금리가 오를 때는 고정금리가 마음이 편하고, 내릴 때는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금리라도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기간이 길면 매달 내는 돈은 줄지만 총 이자는 늘어납니다. 위 표처럼 총 이자를 함께 비교해야 진짜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내 대출 금리 확인하는 법

대출 약정서나 금융회사 앱에서 현재 금리와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대출이 있다면 금리가 높은 순서대로 적어 보세요. 가장 위에 있는 대출이 먼저 바꿀 후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꾸는 효과도 있나요?

소진공 대환대출은 4.5% 고정이므로 금리 상승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서비스는 상품에 따라 변동 또는 고정입니다.

 

한도 5,000만 원을 넘는 대출은 어떻게 하나요?

일부만 대환하거나 갈아타기 서비스로 나머지를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리가 5%보다 낮은 대출도 대환해야 하나요?

대상 조건이 연 7% 이상이라 대부분 해당하지 않습니다. 금리 차이가 작으면 수수료만 낼 수 있습니다.

 

4.5%는 언제까지 유지되나요?

10년 동안 고정으로 안내됩니다. 제도 자체는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월 상환액으로 따져 보기

총 이자보다 당장 매달 나가는 돈이 중요한 분도 많습니다. 위 계산처럼 5,000만 원을 10년 동안 원리금균등으로 갚으면, 연 7%는 매달 약 58만 원이고 연 4.5%는 약 52만 원입니다. 매달 약 6만 원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에 갚을 돈이 더 많지만 시간이 갈수록 줄어듭니다. 초반 현금 흐름이 빠듯하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르니 신청할 때 확인하세요.

 

계산해 보는 순서

  1. 기존 대출의 금리와 남은 원금을 적습니다.
  2. 새 대출의 금리와 기간을 적습니다.
  3. 첫해 이자 차이를 계산해 봅니다.
  4. 중도상환수수료와 각종 비용을 빼서 순이익을 구합니다.
  5. 순이익이 남는 대출부터 먼저 바꿉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

  • 공식 누리집(소상공인정책자금)에서 오늘 기준의 조건을 확인했나요?
  •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했나요?
  • 새 대출의 월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나요?
  • 세금 체납이나 연체는 없나요?
  • 문자나 전화로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곳은 아닌가요?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면 신청 전에 상담부터 받으세요. 천천히 확인하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뉴스와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이어서 실제 조건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소진공 대환대출은 연 4.5% 고정, 최대 5,000만 원, 10년입니다. 금리가 높은 대출일수록 절감 효과가 큽니다. 갈아타기 서비스도 함께 비교하고 중도상환수수료까지 합산해서 이득인지 따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