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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을 받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금리와 갚는 방법입니다. 같은 3,000만 원이라도 금리와 거치 기간에 따라 매달 내는 돈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금리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한도는 얼마인지, 3,000만 원을 빌리면 이자가 얼마인지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금리는 분기마다 바뀔 수 있고 일부는 블로그에서 확인한 내용이라 공식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1.6%p를 더한 변동금리로 안내됩니다. 기준금리는 분기마다 정해지기 때문에 분기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블로그에는 2026년 3분기 신용취약 금리가 연 5.45%, 4분기는 기준금리 4.12%에 더한 연 5.72%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보도에서는 당시 4분기 금리가 연 4.72%였다고 나옵니다. 오른 건지 내린 건지는 해마다 달라서 지금 공고를 봐야 합니다.

 

금리 한눈에 보기

시기안내된 금리비고
2024년 4분기연 4.72%보도
2026년 3분기연 5.45%블로그 안내
2026년 4분기연 5.72%블로그 안내, 공식 확인 필요

 

우대금리와 금리 인하

제로페이 가맹점, 노란우산공제 가입, 비수도권 사업장, 성실 상환 이력 같은 조건을 채우면 금리가 낮아질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인하 폭은 자료마다 0.3%p에서 0.8%p까지 달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또 대출 후 1년이 지났을 때 신용점수가 70점 이상 오르거나 840점 이상으로 회복되면 금리를 0.5%p 낮춰 달라고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으니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한도와 기간

한도는 최대 3,000만 원이고 한 블로그는 최소 1,000만 원이라고 적었습니다. 예전에 받은 정책자금 잔액이 있으면 합산됩니다. 기간은 5년으로, 처음 2년은 이자만 내는 거치 기간이고 이후 3년은 원금을 균등하게 나눠 갚습니다.

 

3,000만 원 이자 계산

아래는 연 5.72%로 가정한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리는 실행 시점과 우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금액
1년 이자약 171.6만 원
거치 2년 월 이자약 14.3만 원
거치 후 월 원금약 83.3만 원
거치 후 첫 달 합계약 97.6만 원
5년 총 이자약 608만 원

 

연 5.45%라면 총 이자는 약 579만 원이어서 연 5.72%와 약 29만 원 차이가 납니다. 이 역시 제가 계산한 값입니다.

 

 

금액별로 보면

같은 금리 연 5.72%로 거치 기간에 내는 월 이자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 1,000만 원: 월 약 4.8만 원
  • 2,000만 원: 월 약 9.5만 원
  • 3,000만 원: 월 약 14.3만 원

 

거치가 끝나면 원금 상환이 더해져 월 부담이 확 늘어납니다. 3,000만 원은 첫 달에 약 97.6만 원이니 가게 매출로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보세요.

 

고금리 대출과 비교

연 12% 대출 3,000만 원을 쓰고 있다면 1년 이자가 360만 원입니다. 연 5.72%라면 약 171.6만 원이라 1년에 약 188만 원이 줄어듭니다.

 

연 9%라면 약 98만 원이 줄어듭니다. 모두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다만 이 자금은 운전자금으로 쓰도록 안내되어 기존 대출을 갚는 용도가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출을 갈아타고 싶다면 소진공 대환대출을 따로 알아보세요.

 

변동금리라서 주의할 점

기준금리가 오르면 내 이자도 오를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 때를 대비해 예를 들어 금리가 1%p 오르면 3,000만 원의 1년 이자가 30만 원 늘어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한 블로그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내용은 공식 확인이 필요하지만, 여유가 생기면 일찍 갚아 이자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금리에 영향을 주는 것들

금리는 기준금리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분기마다 정해지는 기준금리가 오르면 내 대출 이자도 함께 오릅니다. 반대로 내리면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사업장이 비수도권에 있거나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했거나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우대는 신청 때 증빙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우대 항목과 인하 폭은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달 상환 계획 세우기

거치 기간이 끝나면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납니다. 3,000만 원 기준으로 약 14만 원에서 약 98만 원으로 뛰니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거치 2년 동안 매달 80만 원씩 따로 저축하면 24개월에 1,920만 원이 모입니다. 이 돈을 상환 시작 전에 일부 갚는 데 쓸 수 있다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중도상환 가능 여부와 수수료는 약정할 때 꼭 확인하세요.

 

금리 비교 표

같은 3,000만 원을 연 12%와 연 5.72%로 쓸 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구분연 12%연 5.72%차이
1년 이자360만 원약 171.6만 원약 188만 원
월 이자30만 원약 14.3만 원약 15.7만 원

 

이자 차이가 이만큼 나기 때문에 정책자금이 필요한 사장님이 많은 것입니다. 다만 거치 후 원금 상환까지 더하면 월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도를 다 받아야 할까

필요한 만큼만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치 후 원금을 갚을 때를 생각하면 1,000만 원 단위로 필요한 금액을 계산해 보세요.

 

예를 들어 2,000만 원이면 거치 후 첫 달 상환이 약 65만 원입니다.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이자 계산이 어려울 때

은행 대출 계산기를 활용하면 월 상환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한 값은 어디까지나 예시이니, 약정 전에 담당자가 알려 주는 상환 일정표를 꼭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금리는 고정인가요?

아닙니다. 기준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로 안내됩니다.

 

우대금리는 얼마나 되나요?

자료마다 달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고문의 우대 항목을 확인하세요.

 

3,000만 원을 꼭 다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 신청할 수 있으나 최종 금액은 심사로 정해집니다.

 

거치 기간 중에 원금을 갚아도 되나요?

가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약정할 때 물어보세요.

 

마무리

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은 기준금리에 1.6%p가 더해진 변동금리, 5년(2년 거치) 구조입니다. 거치 후 월 부담이 커지니 3,000만 원이면 첫 상환 달에 약 98만 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계산해 두세요.

 

금리는 분기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최신 공고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